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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화장실 청소하는 울 엄마…'자존감' 높여줘 고맙습니다[인류애 충전소]
작성자
관리자
조회 : 921
작성일
2023-06-22 (17:08:30)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서 25년째 전국 지하철 공항 휴게소 등 화장실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이들에게 시상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국 수상자 178명중에 160명이 시상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전국 지하철역, 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 실은 그 얼굴이나 다름없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해주는 이들. 시민들이 불편할까 후다닥 청소하고 나가던 익명의 고마운 사람들. 그들이 오롯이 주인공이고, 빛나는 자리가 있단 것에 기쁘고 뭉클한 마음이 들었다. 대체 누가 이걸 기획한 걸까.

 

성대하고 떠들썩했던 행사가 마무리되고 텅 빈 곳엔 몇몇만 남았다. 그중 단정한 단발머리에 남색 정장을 입고 동분서주하며, 마지막까지 와준 이들을 안아주고 고맙단 인사를 하던 사람. 그가 24년간 화장실 관리인 상을 만들고 주며, 치우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존감과 긍지를 높여온, 표혜령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74)였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기사 일부 발췌

 

화장실 청소하는데 처음에는 창피하고그랬는데, 지금은 부끄럽지 않게 생각합니다.

 

지금 주신 이상이 저에게 용기를 주신것과 같으니까요!!! - 조옥자님의 수상소감

 

"안 좋은 화장실을 보면 자식한테 옷 깨끗이 빨아 입히지 않은 것 같아 가슴 아픕니다. 74세란 나이이지만 제 힘이 미치는 한, 더러운 옷을 빨아 깨끗하게 입히는 마음으로 계속 바꿀 거예요. 대한민국 화장실을 깨끗한 문화 공간으로요." - 표혜령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 수상소감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0008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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