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래빗입니다.

 

가정주부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일도 내 가족을 위해서 없던 힘도 만들어내지요.

아무리 귀찮고 하기 싫은 청소라도 말이예요.

 

내가 해야 우리가족이 건강하게 지낼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매번 독한 락스냄새를 맡으면서도 열심히 청소하게 됩니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지요..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와서 아이들이랑 지지고 볶고

그와중에도 밥해 먹이고, 씻기고, 청소하고..

그러면서 전 생각합니다. "다른집들도 다 이렇게 살겠지? 남들은 어떻게 하나 몰라.. "

정말  다른집들도 다 똑같겠지요?? ㅎㅎ

 

 

그러나....

이제 단 하나, 우리집이 다른집과 다른게 생겼어요.

독한 락스청소대신에 상쾌한 민트향, 솔향을 맡으면서 욕실청소, 집안청소를 하게 되었거든요..

 

"토일러"에서 나온  프라임 엑센트, 프라임 멀티 덕분이랍니다.

(관련포스팅 : http://blog.naver.com/bluerabbit7/120111997876 )

 

이제 프라임 엑센트, 프라임 멀티로 청소시작합니다`

수시로 사용하는 욕실 세면대 예요.

하루만 신경안써도 이렇게 비눗물자국이 지저분해지는 곳이지요.

 

아크릴 수세미에 프라임 엑센트를 칙칙~ 뿌려서 세면대랑 수도꼭지를 닦아줍니다.

프라임 엑센트와 프라임 멀티 제품은 이렇게 거품분사형 스프레이 제품이 있답니다.

 

 

 

 

 

마치 거울처럼 빤짝빤짝 윤이 납니다.

보통은 고무장갑을 끼고 락스를 붙혀서 닦거나 화장실 청소용 세제를 이용하곤 했지요.

둘다 독한 냄새에 머리가 어찔~어찔하고 숨쉬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프라임 엑센트의 솔향을 맡으면서 청소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으!~~~~~화장실 변기 예요...

이곳도 프라임 엑센트를 칙칙 뿌린 수세미로 슥슥 닦아주면 된답니다..

 

 

이제는 욕실 바닦도 청소해볼까요?

전 프라임 멀티를 욕실 바닥에 칙칙칙~ 하고 뿌렸답니다.

 

 

 

 

욕실청소용 솔로 타일사이의 틈을 닦고, 아크릴수세미로 바닥을 닦아주고는

샤워기로 물청소해주면 깨끗~!!

 

 

샤워기 밑에 있는 욕조용 수전도 프라임엑센트를 뭍힌 수세미로 닦아줬더니

깨끗~해졌습니다~

 

프라임엑센트, 멀티를 뿌린 수세미는 거품이 많이 생기지 않아요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봐야하죠.

하지만 한번 지나간자리의 때는 물로 씻어내기만해도 말끔히 없어집니다.

 

청소하는 내내 머리를 아프게하고 숨쉬기 어려웠던 독한냄새는 전혀없고

향긋한 솔향과 시원한 민트향이 나서

청소하는데 어려움을 전혀 느낄수 없었답니다.

앗... 거울 청소 하는것도 보여드릴껄~ ㅎㅎㅎ

암튼.. 프라임 멀티와 프라임 엑센트 덕분에

밀페된공간인 욕실청소는 너무도 간편하고 향기롭게 끝냈답니다.

 

욕실청소 전용인 프라임 엑센트 말고도

어느곳이든지 청소가 가능한 프라임 멀티 제품이 있어서

부엌싱크대라든지. 집안 곳곳 찌든때, 얼룩등을 말끔하게 청소할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네요.

 

이제 프라임 엑센트, 프라임 멀티제품으로 즐겁게  " 청소 끝!!!!" 을 외쳐보세요~ ^^